어음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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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포포 조회 6회 작성일 2020-10-22 16:05:5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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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어음·쪼개기 대출…수배범 566억 불법 대출 / YTN

[앵커]
신협 임직원들을 매수해 불법으로 수백억 원 대출을 받은 50대 남성이 검찰에 붙잡혔습니다.

놀라운 점은 사기 사건 등으로 지명 수배돼 도피하던 기간에 이런 일을 벌였다는 겁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종혁 기자!

수배 기간에 불법 대출을 받았다는데 도대체 얼마나 대출을 받은 건가요?

[기자]
검찰에 구속기소된 51살 김 모 씨가 대출 받은 금액은 모두 566억 원입니다.

2차례에 걸쳐서 불법으로 대출을 받았습니다.

우선 지난해 3월부터 6월 사이에 251억 원을 경남 김해의 신협에서 대출받았습니다.

김 씨는 이 때 사실상 부도가 났거나 당좌계좌만 보유한 회사가 발행한 이른바 '딱지 어음'을 이용했습니다.

또 대출 받는 과정에서 동일인 대출 한도가 5억 원인 점을 피해 신용불량자 등을 내세워 이른바 '쪼개기 대출' 수법을 썼습니다.

김 씨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위조된 은행의 지급보증서를 담보로 315억 원을 추가로 신협에서 대출받았습니다.

엄격한 대출 심사를 받았어야 하지만 신협의 심사 시스템은 무용지물이었습니다.

신협 임직원들을 금품으로 매수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인데요.

김 씨는 불법 대출 대가로 신협 이사장 등 임직원 4명에게 4억 3천만 원 상당의 외제 승용차와 골프클럽 그리고 현금 등을 제공했습니다.

더 기가 막힌 것은 사기 사건으로 구속돼 재판을 받던 김 씨가 이런 짓을 벌였다는 점입니다.

김 씨는 지난 2013년 6월 어머니 상을 당해 법원의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받아 풀려난 뒤 달아나 사업가 행세를 하며 불법 대출을 받은 겁니다.

해당 신협은 대출금 가운데 235억 원 가량을 회수하지 못 해 그 여파로 다른 기관에 합병됐습니다.

검찰은 신협 임직원 등 7명을 구속기소하고 1명을 불구속기소했습니다.

지금까지 창원에서 YTN 박종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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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배 : 아나운서 도토리같네
ㅆㄴ
박강인 : 그아들에 그의부모이네~~
트리미제,철리투스하람더힐,갤러리아포레 : 부도난수표도 경마장,경륜장의 수표아줌마 찾아가면 현금화 할수 있다던데~ 부도난 수표가 이렇게 이용되는거였구나~!
원주 : ㅣ런 놈 하나땜에 신협 합병당함 ㅋㅋㅋㅋㅋ 신협 직원들 깜빵 10년씩 보내라 ㅋㅋㅋ
김정곤 : 머리가 엄청나게 좋으가보다 대단하다

도피하며 566억 불법대출…수배자의 기막힌 수법 / YTN

[앵커]
신협 임직원들을 매수해 불법으로 5백억 원이 넘게 대출을 받은 50대 남성이 검찰에 붙잡혔습니다.

놀라운 점은 사기 사건 등으로 지명 수배돼 도피하던 기간에 이런 일을 벌였다는 겁니다.

박종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특정 시점까지 돈을 지급한다며 기업에서 발행한 약속 어음입니다.

문제는 사실상 부도가 났거나 당좌계좌만 보유한 회사가 발행한 이른바 '딱지 어음'이라는 점.

검찰에 구속기소된 51살 김 모 씨는 이 어음을 담보로 신협에서 251억 원을 대출받았습니다.

동일인 대출 한도가 5억 원인 점을 피해 신용불량자 등을 내세워 이른바 '쪼개기 대출'을 받았습니다.

김 씨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위조된 은행의 지급보증서를 담보로 315억 원을 추가로 신협에서 대출받았습니다.

엄격한 대출 심사를 받았어야 하지만 신협의 심사 시스템은 무용지물이었습니다.

[인터뷰:김영대, 창원지방검찰청 차장검사]
"이사장부터 대출 담당 하위직 직원까지 전 방위 로비를 자행해 여러 단계의 대출 심사 시스템을 무력화시켰고, 임직원들은 로비를 받은 후 아무런 책임감이나 죄의식 없이 대출을 해줬습니다."

김 씨가 불법 대출 대가로 신협 이사장 등 임직원 4명에게 건넨 금품은 4억 3천만 원 상당.

김 씨는 불법 대출을 받기 위해 이런 외제 승용차와 값비싼 골프 클럽 등을 신협 직원들에게 제공했습니다.

대출 심사가 제대로 될 리가 없었던 겁니다.

더 기가 막힌 것은 사기 사건으로 구속돼 재판을 받던 김 씨가 이런 짓을 벌였다는 점.

김 씨는 지난 2013년 6월 어머니 상을 당해 법원의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받아 풀려난 뒤 달아나 사업가 행세를 하며 불법 대출을 받은 겁니다.

해당 신협은 대출금 가운데 235억 원 가량을 회수하지 못 해 그 여파로 다른 기관에 합병됐습니다.

YTN 박종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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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P : 군산은 경찰하고 짜고하는지 아무리 신고해도 끔쩍안한다.8년동안 가계앞에 뿌리는 전단지 명함이 지겹다.
성경예배 : 공무원들에 비해 약하다 다덜 공무원하려는 이유다..
소건이 : 대한민국 만~세

이사장부터 말단까지 매수...수배 중 566억 불법 대출 / YTN

[앵커]

신협 임직원들을 매수해 불법으로 5백억 원이 넘게 대출을 받은 50대 남성이 검찰에 붙잡혔습니다.

놀라운 점은 사기 사건 등으로 지명 수배돼 도피하던 기간에 이런 일을 벌였다는 겁니다.

박종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특정 시점까지 돈을 지급한다며 기업에서 발행한 약속 어음입니다.

문제는 사실상 부도가 났거나 당좌계좌만 보유한 회사가 발행한 이른바 '딱지 어음'이라는 점.

검찰에 구속기소된 51살 김 모 씨는 이 어음을 담보로 신협에서 251억 원을 대출받았습니다.

동일인 대출 한도가 5억 원인 점을 피해 신용불량자 등을 내세워 이른바 '쪼개기 대출'을 받았습니다.

김 씨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위조된 은행의 지급보증서를 담보로 315억 원을 추가로 신협에서 대출받았습니다.

엄격한 대출 심사를 받았어야 하지만 신협의 심사 시스템은 무용지물이었습니다.

[인터뷰:김영대, 창원지방검찰청 차장검사]
"이사장부터 대출 담당 하위직 직원까지 전 방위 로비를 자행해 여러 단계의 대출 심사 시스템을 무력화시켰고, 임직원들은 로비를 받은 후 아무런 책임감이나 죄의식 없이 대출을 해줬습니다."

김 씨가 불법 대출 대가로 신협 이사장 등 임직원 4명에게 건넨 금품은 4억 3천만 원 상당.

김 씨는 불법 대출을 받기 위해 이런 외제 승용차와 값비싼 골프 클럽 등을 신협 직원들에게 제공했습니다.

대출 심사가 제대로 될 리가 없었던 겁니다.

더 기가 막힌 것은 사기 사건으로 구속돼 재판을 받던 김 씨가 이런 짓을 벌였다는 점.

김 씨는 지난 2013년 6월 어머니 상을 당해 법원의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받아 풀려난 뒤 달아나 사업가 행세를 하며 불법 대출을 받은 겁니다.

해당 신협은 대출금 가운데 235억 원 가량을 회수하지 못 해 그 여파로 다른 기관에 합병됐습니다.

YTN 박종혁[johnpark@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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